don

samo

gold chain money flex
다 좋지 존나게 당연
문밖에 한 발만 나가도 필요하지
새벽 공기와 인상적인 좆같음에
담배 하나 물라 봐도
조상님도 몰라뵈는 돗대
없이 돈도 없던 기분
말레를 물었던 내 10대
자기 관리가 철저
어쩜 돈 되는 일만 계속해
나를 계속 패
look like 자해
지혜는 바라지마
그건 그냥 흔한 여성 이름
난 증오 억울만이 잔뜩
돈 앞 가득한 독기
청 녹 황색이 뿜는 살기
앞에 죽기 살기로
덤빈 광기 어린 애기
그건 안됨
분노가 날 삼키면 난어떡해
근데 그 분노는 돈이 손에 쥐어준걸
어떻게 놔
정말 어떡해 난
새꺄 멀리봐바
진정 좀 해 잠시만
붙혀 접지판
자력 터져 찰싹 딱 달라붙게
내 이마의 정중앙
내가 만일 돈이 싫다면
피티 싫어하는 네이마르
줄여 JR
난 세상 똑같아 내 방안에
AR 틀고 매일 밤
내 맘속에 단어 들을 밖에 내놔
불 가능한 상상을 육개
넘어 몇천 개를 꺼내봐
혹 병일까 매일 난
걷지 여전히 난 앞
어쩜 매일 같지 꽝
운빨 좆망 겜인가
못찾겠다 꾀꼬리와
언제나 난 그자리를
생각 중이지
돈을 벌어야 해 나 쓰러질 때까지
돈은 벌어야지 다 지워질 때까지
돈은 쓰고 죽어야지 다이아몬드관임
나는 숨을 쉬고 있어도 차가운 놈임
다 꺼져 끄적
거려 가사의미 갖다 버려
다 붐뱁 트랩
i know 예전꺼는 지워
가사 쓰지 말어 그거
신경 쓰냐 뭐 하러
그거 신경 쓰면 사람들이 나를 버려
아마도 돈 아마도 돈 아마도 돈 다
아마도 돈 아마도
돈 아마도 돈 벌어
아마도 돈 아마도 돈 아마도
돈은 쓰고 죽어
야지 악귀 그건 별로
원한 따윈 같기 싫어
돈에 깔려 죽었다면 환영
묘비 때깔 멋져브러
더 빤짝하게 빛나야지
meteor 보다 더
더욱 벌 of 대단한
보다 찍어낼 줄 알아야지 rich
기리기리 기억 되리 후세에도 전할래
나의 개쩔었던 패기
얼른 퍼뜩 움직여 빨리
생각 빨리해라 남 달리
아님 발리지
쪽팔리기 싫음
늘 그랬지
간지가 전부라 했고
돈이 다라고 배웠지
그래서 종이에 적은 45
그때까진 안 뒤져
세상 앞에 작은 주먹
그걸 앞에 뻗어
펄럭 태극 4괘 안에 한 줄 쫙
난 역사가 될께
억지에서 필히 역시
다 좋지
돈을 벌어야 해 나 쓰러질 때까지
돈은 벌어야지 다 지워질 때까지
돈은 쓰고 죽어야지 다이아몬드관임
나는 숨을 쉬고 있어도 차가운 놈임
다 꺼져 끄적
거려 가사의미 갖다 버려
다 붐뱁 트랩
i know 예전꺼는 지워
가사 쓰지 말어 그거
신경 쓰냐 뭐 하러
그거 신경 쓰면 사람들이 나를 버려

Curiosités sur la chanson don de Samo

Qui a composé la chanson “don” de Samo?
La chanson “don” de Samo a été composée par s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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