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 Hui Mei Shi De
wan
내가 바랬던 날이
꿈에서 펼쳐지는 중
내가 기대했던 것은
이미 지나가고 가끔
언젠가 희미해질 때
아련하게 뒤돌아볼 때
그쯤에 남아서
나를 위로해 줘
세상은 내게
선명하게 보이지 않도록
내 눈을 가렸죠
i don't really
know what it reason
앞으로는 가볍게
나를 여기 두고 가볼게
sometime i think about
i will be better than tonight
I'm gonna be fine
잠 못 드는 새벽 내가 있단 걸
그리고 난 가끔
기억하지 나 아닌 너도 있단 걸
you still at now it time.
내가 잠들었을 때
옷 대신 냉기를
입은 나를 위해 척박해진
이 땅 어딘가 구원처럼 내 몸을
따뜻하게 감싸줄 사람 있음을
찾고 있어 제발 잡아줘 내 손
왜 넌 모른 채
이 속에서 헤매고 있어
너에게 있어 나란 존재는 왜 이렇게
의미 없는 데서 혼자 춤추고 있어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있지만 어디까지
덜어내고 남은 미련만 가지고
이 까짓 짓 거릴 언제까지
이렇게 붙들 수만은 없는 것을
깨달으며 날 바로
여기서부터 맘잡으려 해
앞으로는 가볍게
나를 여기 두고 가볼께
sometime i think about
i will be better than tonight
I'm gonna be fine
잠 못 드는 새벽 내가 있단 걸
그리고 난 가끔
기억하지 나 아닌 너도 있단 걸
you still at now it time.
더 나은 것이 있을까
여태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나은 날이 있을까
지나 왔던 날 보다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