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압구정 Rainy Apgujeong

Chang Ik Yang

비 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 봐
두 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며칠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봐
그대 목소릴 닮은
서운한 비만 오네

이렇게 오늘도 널 기다리잖아
그렇게 다시 또 널 바라보잖아
너를 그리다 (그리다)
거리에 혼자 (나 혼자)
기다리고 있어

Rainy day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며칠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봐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umm (mm)
혹시나 umm 그댈 마주칠까 봐
두 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oh-no

Rainy day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그대 목소릴 닮은 비만 오네

Curiosités sur la chanson 비오는 압구정 Rainy Apgujeong de 임현식(비투비)

Quand la chanson “비오는 압구정 Rainy Apgujeong” a-t-elle été lancée par 임현식(비투비)?
La chanson 비오는 압구정 Rainy Apgujeong a été lancée en 2018, sur l’album “Rainy Apgujeong”.
Qui a composé la chanson “비오는 압구정 Rainy Apgujeong” de 임현식(비투비)?
La chanson “비오는 압구정 Rainy Apgujeong” de 임현식(비투비) a été composée par Chang Ik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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