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ltong

maeseu, rimu, wei

똥폼 잡는 새끼 대가리엔 똥통
보통 입만 살지 내가 원조 꼴통
온통 생각 없이 약한 놈만 조져
븅신들 손바닥에 맞아야 해 맴매
개쎈놈이 나야 빈
수레는 저리 비켜줘
뒷골목에 담배 밤엔 한라산을 빨아줘
도수가 달라 새꺄 최남단의 머릿고기
서사라 to 시청 나는
취해서 걸어 또
골 때리네 전부 멍 때리는 불량아들
죄다 잡아다가 개 때리네
니네 개 패거리 등에 백팩 허리
춤에 잡고 머리 박어 간다 정신개조
어쩔래 너는 왜 자꾸 지랄
내게 왜 눈 깔아
난 싫어 갈색 면상
근데 왜 자꾸만 나에게 시비 걸어
어쩔래 너는 왜
자꾸 쳐다보고 지랄 huh
뱅뱅 아냐 우린 맴매지 huh huh
땡땡 소리 들려 제끼지 huh huh
뺑뺑이 치네 니넨 뺏기지 huh huh
방댕이 걷어차인 숫놈들 꺼져
뱅뱅 아냐 우린 맴매지 huh huh
땡땡 소리 들려 제끼지 huh huh
뺑뺑이 치네 니넨 뺏기지 huh huh
방댕이 걷어차인 숫놈들 꺼져
어딜 빵댕 들이밀어 거기 딱 대
옆 동네에 소문난 꼴통 빡대가리
나인데 니 나이 때 라떼는 말야
다 씹어먹었다고 물론 구란데
쎈 척하는 찐따들이
천지 때깔 구린내 나지
OMG 그만 가길
모두 다 신께 기도하든가
아님 절로 도망치던가
수라의 길을 걷는 나
죽어도 영혼 안 판다
뱀새끼가 될빠엔
쓰레기가 되본다
우리 자리 I got it
할 말이 태산이지
너네 자리 나가리
차라리 때려치길
이건 비밀
꼴통들의 패기
지피지기 백이면 백
질 것 같아도 이길 때까지
죽어라 뻐기면 돼
날 버러지 취급했던 널 다 기억
꼬리에 꼬리를 더 물고 이어
매일 밤 죽어라 밟아라 튀어
가랑이 잡지 마 꿇어 다 기어
가만히 서서
날 아련하게 바라보지 마
싹싹 빌어 내 자비는 없어
이게 마지막
손들어 다들 제발 철들어 다시
손들어 다들 제발 철들어 다시
손들어 다들 제발 철들어 다시
차렷 경례 이제 내가 너의 선배
뱅뱅 아냐 우린 맴매지 huh huh
땡땡 소리 들려 제끼지 huh huh
뺑뺑이 치네 니넨 뺏기지 huh huh
방댕이 걷어차인 숫놈들 꺼져
뱅뱅 아냐 우린 맴매지 huh huh
땡땡 소리 들려 제끼지 huh huh
뺑뺑이 치네 니넨 뺏기지 huh huh
방댕이 걷어차인 숫놈들 꺼져
넌 대가릴 굴려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앉아 있음
난 머가릴 부셔 찍소리도
못하게 봐, 강원도의 힘
겉으로 수놈인 척하는
병신 새끼 정신 차리게
네 구역 아님 집에
가든가 필요할 거야 숨어 가리개에
동생들이 말해 가끔
내 안에 악마가 있대
나도 본 적 없는
내 자신이 너무 궁금해
CCTV에서 했던 말들이 장난 아닌데
너 의심 가면 따라와
울 동네 금학산 밑에
넌 약강강약, 난 약약강강
부모님은 널 보면 눈앞이 또 캄캄
주인 물고 집 나온 개새끼처럼 환장
미친개는 더 미친개가 잡어
Grrt bah, bah, bah
우린 친구 아냐
입만 산 애들은 적폐
손을 들면 Ghostface
Killah를 본 듯 멈칫해
Entertain 아니고 Pain,
이제 그만 졸업해
어떡해, 미안하지만 너에겐
없어 다른 선택
뱅뱅 아냐 우린 맴매지 huh huh
땡땡 소리 들려 제끼지 huh huh
뺑뺑이 치네 니넨 뺏기지 huh huh
방댕이 걷어차인 숫놈들 꺼져
뱅뱅 아냐 우린 맴매지 huh huh
땡땡 소리 들려 제끼지 huh huh
뺑뺑이 치네 니넨 뺏기지 huh huh
방댕이 걷어차인 숫놈들 꺼져

Curiosités sur la chanson ggoltong de Kyo

Qui a composé la chanson “ggoltong” de Kyo?
La chanson “ggoltong” de Kyo a été composée par maeseu, rimu, 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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