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칫하던 순간

HYEONG SEOK KIM, JAE SUN YANG, HYUNG SUK KIM

내 눈이 너와 말할 때 괜히 눈물이 흐를 때
내 손이 너를 보낼 때 그게 이별인걸 알았죠
멋있게 보내주려고 한걸음 먼저 걸었는데
발걸음이 멈추죠 붙잡고 싶지만 늦은거죠
두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 가지만 나의 두 발은 어느새 멈춰 있죠 기억도

거짓말인 것 같다고 애써 고개를 저었지만
자꾸 눈물이 나죠 널 보낼 수밖에 없나 봐
두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 가지만 나의 두 발은 어느새 멈춰 있죠 기억도
더 멀어져가면 이대로 떠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은데
한번만이라도 돌아봐 준다면 나를
살아갈 수 있죠 그 기억하나로
한걸음 돌려요 난 지금도 너를 사랑하니까
걸음마다 사랑하는 널 볼 수 있으니까
이제 그만 돌아봐요 내가 서 있을게요
나의 두 눈은 하나만 보고 살죠 떠난 널

Curiosités sur la chanson 멈칫하던 순간 de 나윤권

Quand la chanson “멈칫하던 순간” a-t-elle été lancée par 나윤권?
La chanson 멈칫하던 순간 a été lancée en 2004, sur l’album “중독”.
Qui a composé la chanson “멈칫하던 순간” de 나윤권?
La chanson “멈칫하던 순간” de 나윤권 a été composée par HYEONG SEOK KIM, JAE SUN YANG, HYUNG SU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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